이래도 꾸준히 매주 실지렁이를 급료하고 있어서 그런지 최초 왔을때보단 살이 제법 올라왔는데요.
1주일 후에 저기서 물을 더 빼고 심한 온도쇼크와 PH쇼크를 줘볼겁니다.
모래를 파다가 눈을 때글때글 굴리는 풍채를 보면 물 안에 사는 소들 같다는 다짐이 들어요.
이 비닐컵은 비닐 재질이지만 각이 잘 잡혀있어서 약욕을 하거나 검역할때 몹시 유용합니다.
맨날~천날 가만히 앉아가지거 말입니다.
검은색 바디에 주황색 스카프를 두른 듯한 네임마저 고급 져 보이잖아요.
참고로 슈퍼에쿠스는 유어 브리딩후 딱 1년후면 산란하는 성어로 자란답니다.
안 팔리면 관상용으로 3자광폭의 주인이 될 교우들입니다.
야생성어란 남미 아마존강에서 채집되어 축양되며 소득된 개체들이구요.
과밀이라 걱정인데 하스타투스 좀 분양 보내서 개체 수 조절 좀 해야겠어요.
친구들이 이제 여기가 꼴사나운지 구탱이에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10분후 끝재 색에 맞게 발색이 올라옵니다.
코리 슈퍼에쿠스 열대어키우기 반려어 남미어류 야생코리 취미생활 오래사는열대어 슈퍼에쿠스와 알골 코리도라스 어항에 실지렁이 투입! 집에서 키울수 있는건 요사이 최소 2주일에 단번은 코리도라스 어항에 실지렁이를 꾸준히 급료해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산란을 잘해주는 알맞은 코리들 번식시켜 분양 보내는걸로 얘네들 배채워주는격인데요.
30큐브에 살고 있던 치어, 유어들 생각보다 겁나 많았네요 하스타투스와 슈에들입니다.
짙게 방위색을 띄면 검정에 밀접한 바디색, 또한 끝재가 밝거나 방위색을 띄지 않을때 청록색 바디에 주황색 유형, 하여튼 정면에서 봤을때 m자 맵시의 대가리모양이 슈퍼에쿠스를 떠올리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v 분양가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내놓으셔서 일말의 감각도 없이 손을 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순정모니터의 후방카메라 라인에 관계하여 근본 후방카메라와 버튼 동작시에 만 동작도 가능합니다.
슈퍼 에쿠스 발색 코리만 따로 빼서 입수 시키고 얌전하게 적응 중~ 적응 중 1년 밀접해서 된 알골과 대비 덩치가 몹시 크네요.
지금까지 행복 물 전도사 뽈뽀리탄 풍광이었습니다.
다른 교우들은 난린데 안먹습니다.
Rio Ucayali의 상부에서 채집되는 라바우티와 아울러 서로 유사하며 소위 aeneus 그룹에 속합니다.
이 상태 그대로 6-8센치급의 성어가 되면 과연 멋지겠네요.
눈꺼풀이 이상하게 생겨 분양 못하고 근 3년간 키우고 있는 팬더롱핀이에요.
집에서 75km 오후 1시 쯤 도달 수족관은 습하고 더운곳이 많던데 코리우드는 깔끔하고 습하지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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