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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이와 다를게 없다고 본다.
옳고 그름, 흑과 백의 감시를 따지지 말고 자기의 소신대로 맹렬한 삶을 개간해갈수 있는 독립적 인격체가 되어야한다.
토론은 독립적 인격체를 만드는데 현저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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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바로 그 마음에 호소하는 것이다.
인권 처럼 대단히 당연해 보이는 가치도 저것을 논증해 보이지 않으면 가치로서 인정 받기가 힘들다.
반대편은 두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반박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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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은 단숨에 패전이다.
아는 자가 이긴다.
논리는 수학 공식이다.
절대 절대란 없다.
통계를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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