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호는 유건이에게 장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알려주었고 같이 하지 않겠냐는 제기를한다.
유건은 그 제기를 받아들였고 그 이후 익호에게 많은 보탬을 주었다.
저승사자가 교도소에 온 까닭 많은 신의를 얻은 유건은 아무도 없는 교도소 소장의 방도 청소할수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 하라는 멸균은 안하고 유건이는 누가 오기라도 할까 눈치를 보며 예방스럽고 은밀하게 소장의 방을 도처 뒤진다.
송유건은 정익호의 범죄를 밝힐수 있는 증빙을 찾고 있었다.
송유건은 애초에 범죄를 저질러서 온 것이 아니라 손위 정혁수 과장과 서로 잠입 수사를 하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온 것이다.
송유건이 이렇게까지 떼하게 하는 데에는 송유건의 형 송유철 까닭이다.
송유철은 기자인데 범죄자들이 밤만 되면 교도소에 나와 비합법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송유건에게 알린다.
정익호가 하는 일에 대해 형 송유철이 알고 동생 송유건에게 담론을 했던 것이다.
송유건은 이를 믿지 않았고 송유철은 증빙을 찾기 위해 일하다가 정익호와 그 일을 하는 관계자분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송유건은 뒤늦게 형의 말을 믿고 공무상의 잠입 수사를 요망하였지만 거절당하고 자기 말을 믿어 주는 정혁수 과장 과 둘이서 상세하기로한다.
송유건의 고비 정익호는 왼팔 창길이 에게 절명을 당할 뻔했다.
송유건은 절명의 고비에서 정익호를 도와주었고 정익호에게 신망을 사기 위해 다른 사람의 팔을 자르기도했다.
그토록 신의를 얻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정익호는 완전히 송유건을 믿을수 없었다.
정익호의 눈엣가시 배 교정국장을 죽이고 싶었다.
본인의 교역을 하는데 견제가 되기 까닭이다.
배 교정국장을 납치하여 청사진을 세우는데 이에 대한 정보를 송유건에게는 다르게 알려준다.
송유건은 손위 정혁수 과장에게 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지만 배 교정국장은 지키지 못했고 정혁수 과장은 정익호 일당에게 잡히게 된다.
정익호는 송유건에게 정혁수 과장에 대해 알고 있는게있느냐며 물었지만 송유건은 그를 모른다며 부인한다.
모르는 사이면 죽여도 윗사람없지 않냐며 정 과장을 죽이는 소리를 송유건에게 들려준다.
송유건은 이에 격노하고 장본인의 정체를 드러낸다.
정익호는 송유건이 배신자임을 알고 죽이려했으나 송유건은 여기저기에 불을 내어 빠져 나온다.
씁쓸한 프리즌 청산 불은 일파만파 커져만 갔고 감시탑에 올라간 송유건과 정익호는 손다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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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해낸 송유건은 상을 받을 만하였지만 이를 행하기 위해 비합법적으로 저지른 일들이 대단히 힐스에비뉴 인덕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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