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는 많은 기사분들이 알고 있고 열대어라고 하면 떠올리는 품종이다.
그 선천적인 소질 자기가 온순하고 공격성이 없기 까닭에 다른 물고기들과의 합사가 무난한 편이다.
또한 구피는 번식력 또한 활발하기 까닭에 통고되는 물고기다.
플래티 구피와 쌍벽을 이루는 열대어의 한 갈래다.
화려한 색상을 가지고 키우기 무난한 품종이라 많은 초보자들에게 통고되는 열대어다.
플래티의 생산지는 중앙아메리카 이어서 멕시코의 동해안에 서식한다.
플래티는 암컷이 수컷보다 큰 열대어다.
보통 한마리당 천원 정도의 알맞은 분양료를 받는다.
약알칼리성 물에서 사는 물고기이고 수온은 25도 정도되는 물에서 사육하는 것이 좋다.
구피류와 맞먹는 식으로 번식력이 어마어마 해서 최초 두 쌍 정도 분양받을 생각이라면 예측했던 어항 사이즈보다 큰 어항을 구매해야 감당가능하다.
플래티의 갈래는 하이핀, 미키마우스, 왁, 삼각, 헬멧등 쥐다한 갈래가 있다.
플래티는 선천적인 소질이 온순한 편이지만 활동량이 많고 수면위로 점프하는 성질이있어서 간혹 어항에서 튀어나와 탈출하는 경위가 생긴다.
플래티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수시로 튀어나와있는지 인정해야 하고 덮개가 달린 어항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 한가지 주의할 사항은 수컷 플래티는 영역본능이 막강하기 까닭에 가급적이라면 왜소한 어항에 여러마리의 플래티를 같이 넣어놓지 말아야한다.
이를 어긴다면 피를 보게 될 것이다.
몰리 열대송사리목의 대표적인 열대어 몰리다.
몰리와 구피, 플래티는 열대어 삼대장이라고 불릴 만치 저명한 종이다.
몰리의 본고장은 맥시코지역의 민물에도 서식하고 강가에도 서식 할 만치 식염기 내성에 힘센 갈래다.
담수어중에서 식염기에 용감한 갈래는 메기를 제외하고는 유일무이하다고 볼수 있다.
구피와는 친척보다 형제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비슷한 녀석이다.
번식하는 대안도 매우 방불하다.
다만 다른점이라고 볼수 있다면 구피의 새끼들보다 몰리의 새끼들은 약간 더 치수 까닭에 천적에게 잡아 먹힐 확실이 절대적으로 낮다.
몰리는 구피와 가깝기 까닭에 구피랑 교잡도 가능하다.
몰리의 생김새를 묘사하자면등 지느러미와 꼬리 지느러미가 꽤 치수 까닭에 지느러미를 쭉 펴면 펄럭거리는 풍채가 매우 인삭적인 형상이다.
여담이지만 구피와 몰리를 교잡시키려는 시도는 꽤나 많았다.
다만 그 난이도가 어렵기 까닭에 초보자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만약 애호가라면 그 확실을 높히기 위해서 암컷 구피와 수컷 몰리를 합사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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