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와 흙이 잘 안착되기까지 기다려주고 장난감도 예쁘게 배치해주었어요.
그나저나 점점 크림컬러로 변하는 쿠북 정말 많이 컸죠? 이때 찍은 사진보다 지금 훨씬 많이 큰 그냥 이상태에서 멈춰랑 겸둥이들도 새로운 집이 신기했는지, 사방으로 구경 다니기 시작했어요.
두녀석의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요로코롬 적응기를 조금 주었고, 지금은 훨씬 깔끔하고 예쁘게 변했지만 무려 9개월전 사진이니 조만간 새롭게 변신한 사육장 실내도 사진 찍어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시간 키워야하는 만큼, 크기에 맞춰서 사육장 제작도 어려운점도 있었고 신기하고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오랜시간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는걸로 뿅! div id 거북이를 그래도 제가 좀 키웠네요.
많이 여러종을 키운건 아니지만 돼지코거북이를 포함해서 레이저백도 또 육지거북도 한번 해봤죠. 당시 두마리를 선물 받아서 종도 모르고 키웠는데 육지에 있다보니 온도도 신경써야하고 손갈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결국 케어 하지 못하고 제 곁을 떠나기도했죠.
그 이후로논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죠. 그러다가 최근에 다이아몬드 백테리만 콘센트릭을 키우면서 이제는 달느 개체도 눈에 들어오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말이죠.
오늘 소개할 개체가 바로 가장흔하고 입문용으로도 많이 키우는 동헤르만 육지거북 이제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는듯 등갑이 말랑말랑해 보입니다.
다른 종에 비해서 비교적 건강하고 또 강해서 사육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은 개체로 알려져있죠.
그리고 거북이 키우면서 가장 문제가 악어거북 처럼 대형으로 자라면 이게 또 나중에 케어가 잘되지 않아 상당히 곤란해 지기도 하지만 동헤르만 육지거북은 그리 크게 자라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자라서 인기가 또 아주 많은 종이기도 하죠.
다 자라봐야 30센치 내외로 자라서 이정도면 소형에 속하죠.
그리고 평균 30년 내외를 사는데 오래 사는 종은 50년까지 도 산다고 하네요.
원래 장수의 상징이 거북이죠.
그런데 실제 바다거북을 제외하고 육지에 사는 종은 보통이 30-40년 간혹 더 오래 사는 종이있기는 하죠.
그리고 자료를 찾아보니 이녀석들은 후각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네요.
여기에 방향감각까지 타고나서 집 찾는 것은 문제가 없겠죠.
동헤르만 육지거북 뿐 아니라 육지거북이를 우는 재미 중 하나가 바로 먹이주는것 이죠.
배추나 과일을 주면 이를 아작 아작 먹는 모습이 정말 압권이죠.
이 모습에 비싼 과일도 서슴없이 사기도 하니가요 그리고 1년 내내 활동 하는 것이 아니라 겨울에는 동면을한다고 하네요.
식물이건 동물이건 동면을 하면 봄에 폭풍 선장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실물성 먹이는 못 먹는게 없어 거의 모든 색물을 먹을수 있다고 보면 되는데 먹이 걱정도 크게 없어서 동헤르만 육지거북 입문용으로 이만한 것도 없을듯 하네요.
오늘은 비록 제가 키우지는 않지만 귀엽고 인기 많은 동헤르만 육지거북 이었네요.
보면 키우고 싶으니 이를 어쩌죠. 볼 수록 사랑스러운 종이죠.
이렇게 작은 녀석때 부터 키우게 된다면 반려로 그만일듯 하네요.
div id 6살 비글 아들램 하나 키우는 것만 해도 버거운 워킹맘인데 이제 거북이까지 키우게 됐어요.
껄껄 작년부터 허니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종종했었거든요.
반려동물이라 하면 강아지와 고양이를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저는 일단 강아지도 고양이도 싫어 해요.
허허허허허허 어릴땐 무서운게 커서 가까이 하지 않다보니 아무리 귀엽다고 하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봐도 심드렁 하니 아무 감흥이 없는 그런 상태에요.
게다가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 키우는것 처럼 온갖 정성과 보살핌이 아주 많이 필요하잖아요 하루를 30시간 처럼 살고 있는 워킹맘인지라 전 그럴 정성도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애초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생각은 한적도 없었어요.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반려동물은 키울 생각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허니를 종일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동물을 극도로 싫어 하셔서 반려동물은 더욱 생각하지도 못했죠.
반대로 허니는 동물을 심할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아이의 책임감을 키워줄 수도 있고 정서적으로도 아주 좋다는 말을 자꾸 듣다보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똥도 치워주고 먹이도 주고 목욕도 시키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 약속을 단디 받아내고 거북이를 키워 보기로 허니와 같이 결정했어요.
거북이를 키우기로 하고 검색하고 또 검색하다보니 거북이도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제가 어릴때 거북이를 키웠던 경험이있는데 물속에서 사는 거북이라 전 거북이는 다 물에서 사는 줄 알았거든요 하 근데 수조관리가 진심 까다롭고 엄청나게 부지런해야하고 손이 정말 많이 가잖아요.
조금만 게을리 관리해도 금방 물비린내 나고 매주 수조 관리를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거북이도 포기해야하나 하다가 발견한 육지거북이 와우 일단 힘든 물관리를 할 필요없이 고온다습한 육지에서 사는 거북이가 있더라구요.
이런 시기에 서귀포제주 테트라필드 분양이 11월에 첫 시작을 앞두고 있어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요.
com/ra0070/222689827035 테트라필드 제주 지식산업센터 도면을 확인하실수 있답니다 제주 테트라필드 입지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가로로 반을 나눌수 있는데요.
오늘은 #제주지식산업센터 테트라필드 분양 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왜 제주 테트라필드인가? □ 테트라필드 제주는 일과 삶, 휴식과 여가가 이어진 업무문화복합공간입니다.
제주 테트라필드는 LG전자, SK브로드밴드, 코오롱LSI 와 협업 빌딩자동화, 통신인프라, 업무자동화와 시스템통합 등 최첨단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입니다.
테트라필드 제주로 입주를 하시게 되면 지산 혜택뿐만 아니라 이자 또는 임차료 지원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있어서 제주도 바닷가 조망이 가능합니다.
테트라필드 제주 · ※본 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은 사업 및 허가상의 문제로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과 삶, 휴식과 여가가 이어지는 곳. . 바다를 바라보고 산과 오름이 둘러쌓인. 제주 테트라필드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 안내해드릴 제주 테트라필드 지식산업센터가 바로 이런 니즈에 딱 부합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 테트라필드 지식산업센터 정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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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홍보대행사 더피알은 지플래닝이 제주도 서귀포 서호동 일대에 업무·문화시설로 이루어진 ‘테트라필드 제주’를 11월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루지만 테트라필드 같은 경우는 서귀포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의 상가로 관광수요나 인근주거수요까지 모두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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